단촐하게 하라 욕구를 절제하면 짐이 가벼워 질 것이다 잔치하듯 먹지말고 금식하듯 먹으라
에머슨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느냐고 묻자, 소로우는 덤덤하게 “가장 가까이 있는 것”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.
1628년[우울의 분석 the anatomy of melancholy]의 저자인 리처드 버튼은 소로우 보다 더 무덤덤한 사람이었는지,”배설물을 만들것에 무엇 하러 마음을 쓰겠소?”라고 쏘아붙였다고 한다.
수십년 살던 주민들 입장에서 자신들의 삶의 뿌리가 뽑혀져 나가는데 행정의 편의라는 이름으로 강제철거라는 무기에 의지하던 과거의 행정 관행은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.